원주 빌라드 아모르 하객 후기
대학 친구 결혼식에 갔다.
하객으로서는 준나게 힘든 곳이었고, 가격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꽤 괜찮았다. 지방 결혼식은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괜찮은듯
빌라드아모르 홀
홀 괜찮았다. 분위기도 어둑하게 잘 되어있고, 생화인지 홀 내에 싱그러운 향이 쭉 퍼진다. 에전에 홀 상담받을때 생화인걸 엄청 자랑하길래 왜 자랑하나 싶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나 싶었다.
방향제로 만든 인위적인 향이 아닌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향. 좋았다.
버진로드 적당했고, 영상 틀때는 뒤에가 닫혔다가 열리고 어쩌구 하는데 괜찮.
빌라드 아모르 음식
무난했다. 음식 전반은 맛있었고, 해산물이나 고기 종류가 다양한 게 좋았다. 초밥 좋아하는데 진짜 초밥 종류는 2~3개뿐이라 아쉬웠으나 해산물이나 회가 적당히 있어서 괜찮았다.
앞에서 바로바로 전 부쳐주시는 분들이 있던데, 실제로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암튼
빌라드아모르원주 주차장
지하는 없지만 넓고 넓었다. 몇백~천명까지 와도 괜찮을듯. 지방은 다들 지하철역에서 오는 게 아닐 수도 있으니 넓은 게 맞을 거 같다.
후기
서울에서 가기는 ㅈㄴ게 먼 게 맞고;; 경부버스 to 원주까지 2시간, 원주터미널에서 택시10분이라 쉽지 않았다. 잘 모르겠는데, 원주 터미널에서 셔틀버스 이런 거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암튼 끝